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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주형 (나이키골프)이 지독한 슬럼프를 깨고 33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쳐 6언더파 64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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