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3880
세계일보
경찰, 수사 본격화·합동수사본부 구성 착수
이 대통령 “어처구니없는 일” 선관위 직격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이 강제수사 수순에 돌입하며 검경 합동수사본부 출범이 임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선관위를 향해 “민주국가를 깡그리 망가뜨렸다”며 강도 높게 비판한 가운데,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에서는 시위대가 10대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방을 검사하고 외신기자를 위협하는 등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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