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 전멸' KIA 도대체 1위 어떻게 가능했나…"별 것 없는 것 같은 멤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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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멤버 상으로 봤을 때는 별것 없는 것 같은 멤버인데, 빡빡하게 느껴지는 팀을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한 거니까."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고민이 깊었다. 지난해 팀 내 홈런 1위 패트릭 위즈덤(35개)과 2위 최형우(24개)가 이탈했기 때문. 위즈덤은 결정력이 떨어져 재계약 불발, 최형우는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FA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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