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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 SSG 랜더스 의 시련은 6월을 지나 7월을 앞둔 지금도 제자리 걸음이다.
SSG는 토요일이었던 27일 인천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에 1대8로 처참한 패배를 했다. 선발 타케다 쇼타 가 5⅔이닝 11피안타(1홈런) 3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자들은 1~3회 매 이닝 득점권 찬스에서 단 1점도 뽑지 못하면서 졌다. 그렇다고 후반 반등 찬스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고명준 의 솔로 홈런이 위안이라고 하기엔 그 앞에 나온 병살타가 더 아팠다. 끝까지 한화를 한번도 위협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패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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