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435
중앙일보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방 진영을 대표하는 선진국 클럽인 G7 회원국에 한국을 포함해 ‘G8’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한국이 국제사회 안보 기여도, 경제력, 기술력 측면에서 이미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만큼 50년이 넘은 G7 체제의 재편이 필요한 현시점에 한국이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다.
영국 옥스퍼드대 국제관계학 강사이자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의 한국재단 펠로인 에드워드 하월 박사는 22일(현지시간) 영국 국제정치 온라인 플랫폼 ‘엥겔스버그 아이디어스’ 기고문에서 “한국의 역동적인 경제, 기민한 외교, 무역·국방 분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과의 강력한 협력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은 G7에 자연스럽게 합류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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