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회장 “백악관 경기? 다시는 없다… 빌어먹을 비용 감당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249
조선일보
“대통령이 미군 기지서도 하자고 제안”
14일 사상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치러진 이종격투기(UFC) 경기 ‘UFC 프리덤(Freedom) 250’이 숱한 화제를 낳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5일 “백악관에서 다시는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빌어먹을 비용을 감당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세계 정치의 중심인 워싱턴 DC에 팔각형 ‘옥타곤’을 세워 백악관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장(場)으로 변모시킨 전날 경기가 세계의 이목을 끌기는 했지만, UFC 측은 평소보다 3배 많은 6000만 달러(약 800억원) 이상을 부담해 상당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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