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밀유출' 안승호 前부사장 2심 본격화…'영업비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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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퇴직 후 삼성전자 기밀 자료 빼돌려 소송서 활용 혐의
1심 징역 3년…1심 재판부, 취득 정보 '영업비밀' 인정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삼성전자 내부 기밀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 부사장의 2심이 본격화했다. 안 전 부사장 측은 안 전 부사장이 취득한 정보가 영업비밀에 해당하는지 등을 다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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