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홍명보호 돕는다!…체코 대표팀, 고온다습 기후에 "힘들어" 불편 호소→고지대 적응 거부에 이은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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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대회 기준 한 달여 전부터 현지에서 고지대 환경 적응에 집중한 홍명보호와 달리 몸이 적응할 시간을 아예 주지 않는 전략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베이스캠프에서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늦게 본선 대열에 합류하느라 남은 자리 중에서 베이스캠프 위치를 골라야 했던 체코는 미국 댈러스주에 캠프를 차렸는데, 대낮에는 35도 안팎으로 치솟는 기온과 높은 습도 등 유럽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기후에 선수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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