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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또 한명의 'MLB 드래프트 출신' 선수가 KBO리그에 도전한다. 지난해 신우열(두산 베어스)에 이어 올해는 '전 샌디에이고' 최병용이 KBO 드래프트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최병용은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신우열이 탬파베이 레이스의 16라운드 지명을 받으면서 '역대 최초 한국 고교 출신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지명' 쾌거를 이뤘고, 이어 최병용도 바통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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