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9451
한국일보
이재명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두고
"격세지감, 감개무량"… 일단 긍정 평가 후
"기업 투자인데 대통령과 손잡고?" 지적도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두고 "감개무량하다"면서도 정부에 견제구를 던졌다. 정부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업을 후방에서 조용히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첫 고졸 출신 삼성전자 여성 임원'에 오른 전문가 입장에서 내놓은 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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