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80억 유격수 영입 포기했나…어느새 홈런 2위라니! 롯데도 '내야 사령관' 찾았다

2026.06.1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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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는 박기혁 KT 위즈 코치와 문규현 코치 시절 이후 매우 오랜 기간 유격수에 대한 고민을 지워내지 못했다. 때문에 수비에 강점이 있는 딕슨 마차도를 외국인 타자로 기용할 정도였다.

이에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이학주 를 데려오고, 2022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는 4년 총액 50억원을 투자해 노진혁 까지 영입하며 내야 사령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롯데의 움직임은 번번이 실패로 연결됐다. 그러던 중 롯데가 다시 한번 유격수 찾기에 나섰다. 두산 베어스와 '초대형 트레이드'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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