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넘는 폭염에 유럽 '비명'…사망자 속출

2026.06.2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6785

한국경제TV

프랑스 등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확산하면서 역대 최고기온이 잇달아 경신되고 있다. 야외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교통과 전력시설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폭염 관련 인명 피해도 계속 늘어나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프랑스 국경과 가까운 자르브뤼켄의 기온이 41.3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2019년 7월 25일 뒤스부르크·퇴니스포르스트에서 기록한 연중 최고기온 41.2도를 넘어선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