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사고 악재에도 KAI 지분 확대하는 한화…방산업계 "결국 경영 참여 의지" 해석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1447

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김유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는 등 악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 계획을 공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통상 대형 안전사고 발생 시 대외 홍보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과 달리 한화가 KAI 지분 확대를 적극 알린 것은 향후 경영 참여와 민영화 가능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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