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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시즌 중반부터 지난해까지 한화에서 뛰며 혁혁한 성과를 남긴 라이언 와이스 (30· 휴스턴 )는 최근 굴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이너리그 강등, 양도선수지명(DFA)에 이어 이제는 철저한 무관심을 확인하고 있다.
KBO리그에서의 성과를 앞세워 올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보장 1년 260만 달러에 계약한 와이스는 한계를 절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당초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결국 선발 경쟁에서 밀리며 불펜으로 갔다. 불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선발 로테이션의 줄부상 속에 찾아온 선발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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