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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규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남쪽 잔디밭)에서 종합격투기(UFC) 경기인 'UFC 프리덤 250'이 성대하게 열렸다. 미 백악관에서 프로 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경기가 올해 미국 건국 250주년(7월4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기획됐지만 공교롭게도 이날이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생일에 검투 시합을 개최한 로마제국 황제를 연상시킨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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