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이 있다" 육성투수 최고 144km 직구에 최형우도 밀린다..."볼끝? 아닌 믹스"

2026.06.2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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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한화 이글스 '육성선수 출신' 우완 박준영 이 또 한 번의 인상적인 피칭으로 벤치와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박준영은 지난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안타 4사구 2개 6탈삼진 2실점으로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삼성의 에이스이자 리그 최고 외인 아리엘 후라도와 대등한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팀의 3대3 무승부를 이끄는 값진 발판을 마련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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