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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손흥민(34)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합작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알 나스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를 지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챔피언 알 나스르의 새 사령탑으로 공식 부임했다. 호르헤 헤수스 감독이 이끌었던 알 나스르는 지난 시즌 7년 만에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포스테코글루는 이 성공의 바통을 이어받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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