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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필주 기자] 멕시코 핵심 수비수의 결장,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주전 미드필더들의 연이은 퇴장과 중징계.
겉보기에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연일 '호재'가 터지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이면을 벗겨보면 무서운 경고가 숨어 있다. 바로 개최국 멕시코가 누리는 압도적인 안방의 이점과 '개최국 프리미엄'에 대한 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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