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5년 만의 CTO…양철웅이 쥔 AI 클라우드 과제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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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5년 만에 최고기술책임자(CTO) 체계를 다시 세웠다. 2021년 진은숙 전 CTO 퇴사 이후 비어 있던 자리에 오른 인물은 양철웅 신임 CTO다. 이번 선임은 단순한 임원 보강보다 기술 리더십 복원에 가깝다. 장기간 공석이던 기술 컨트롤타워를 다시 세워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전략과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가 있다.

양 CTO의 과제는 회사가 확대해 온 클라우드·AI 인프라와 보안 기술을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NHN은 기술 부문 성장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지만 대규모 인프라 투자는 현금흐름 부담도 동반한다. 양 CTO 체제의 관건은 축적한 기술 역량이 그룹사 인공지능 전환(AX)과 외부 클라우드 사업 매출로 돌아오는 속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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