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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홍지수 기자] 마이너리그에 또 한 명의 '한국산 특급 유망주'가 폭발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에서 뛰는 조원빈 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를 향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산하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 소속의 조원빈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루트66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더블A 아칸소 트래블러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홈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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