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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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유통) 파트너나 2대주주 지위에 머물던 중국계 자본의 한국 게임사 투자가 '경영권 인수'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큰 자본력을 지닌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국내 주요 게임사의 의사결정 구조를 넘어 지배구조의 근간까지 재편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게임업계의 독립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국내 게임사 지분 파고든 중국계 자본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텐센트는 △크래프톤 지분 14.01% △시프트업 34.66% △넷마블 18.37%를 보유하고 있다. 텐센트는 세 회사 모두에서 2대주주다. 중국 게임사 아워팜도 웹젠 지분 20.66%를 보유한 2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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