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여니 ‘210㎜ 남짓’ 작은 발이…경찰, 장기결석생 확인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0060
중앙일보
인천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여성 혹은 학생 추정 시신 일부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재활용품 수거 지역을 중심으로 탐문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던 중 붕대에 감긴 다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신체부위는 왼쪽 무릎 아래부터 발뒤꿈치까지에 해당한다. 길이는 40㎝ 이상, 발 크기는 210∼220㎜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시신이 여성이나 어린 학생의 것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