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환급은 '보너스'…삼성SDI, 본업 회복에 7분기 만의 흑자 기대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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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시작된 적자 고리를 끊고 이르면 올해 2분기 영업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도 회복하면서 관세 환급 없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부진 상쇄한 ESS…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SDI가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영업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SDI의 2분기 영업이익을 212억원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318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했고 IM증권은 영업이익 70억원을 전망했다. 이들의 전망이 현실화하면 삼성SDI는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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