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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고우석 (28· 디트로이트 )이 트리플A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 가고 있지만, 정작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을 계속 외면하고 있다. 콜업 기회가 번번이 무산됨에 따라 이제 고우석이 디트로이트를 떠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반대로 LG에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고우석은 올 시즌 트리플A 18경기에서 26⅔이닝을 던지며 3승1패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2.70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흐름이 좋지 않아 더블A 강등의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더블A에서 오히려 경기력을 가다듬은 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그런 고우석은 트리플A 승격 이후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 가며 메이저리그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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