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7690
세계일보
‘前 K리거’ 라데, 인종차별 발언 뭇매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약했던 라데 보그다노비치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로이터통신은 23일 “세르비아 공영방송 RTS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보그다노비치가 벨기에와 이란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 도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보그다노비치는 22일 벨기에 수비수 나탕 응고이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자 “흑인 선수들은 60∼80분 이상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며 “선수 시절에는 그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팀 동료들이 보호해줘야 할 때도 있었다”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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