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 붕괴' 다저스, 안방서 11점 차 굴욕…6월 첫 연패 "3연전 한 경기라도 이겨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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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LA 다저스 가 홈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다저스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를 1-12로 대패했다. 전날 2-3 패배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리올스에 무릎을 꿇은 다저스는 6월 들어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직전 연패는 지난 5월 10일부터 이어진 4연패였다. 다만 이날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경쟁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콜로라도 로키스가 모두 패해 1위 자리(49승 29패, 승률 0.628)를 굳건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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