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없다”더니…동맹 돈 ‘재건기금’ 이어 ‘원유판매’ 허용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010
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19일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동시에 이란의 원유 판매를 막아온 제재를 해제할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돈은 단 1센트도 이란으로 가지 않는다”며 종전 합의의 대가로 금전적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WSJ은 “석유 판매 허용은 이란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있어 보다 수용 가능한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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