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211
일간스포츠
시카고 컵스의 경기력이 널을 뛰었다.
컵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를 1-17로 대패했다.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이 3과 3분의 2이닝 9피안타 10실점, 두 번째 투수 브라이스 윌슨이 3과 3분의 1이닝 8피안타 7실점으로 크게 부진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안드레 팔란테(5와 3분의 2이닝 5피안타 무실점)를 포함한 3명의 투수로 컵스 타선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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