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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기 분기별 실적 추정치. (사진=대신증권)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실리콘 커패시터 수주와 고밀도 패키지 반도체 기판(FC-BGA) 투자 확대는 모두 AI 분야와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를 기반으로 한 성장 동력”이라며 “추가 성장 기반이 확보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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