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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 등 일부 선수들이 1일 새벽 귀국했다. 전날 홍명보 감독에게는 야유와 비난을 퍼붓던 팬들은 손흥민을 향해서는 “고생하셨어요”라거나 “고개 숙이지 말아요” 등의 격려와 위로를 건넸다.
손흥민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선수는 총 8명이다. 대표팀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몇 개 조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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