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7040
세계일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대전시와 세종시가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새 시정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내건 주요 공약 사업 추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전시의 지방채 누적액은 1조6096억원이다. 2021년 8476억원보다 두 배 가량 늘었다. 지방채무 이자 부담액만 한 해 349억원에 달한다. 시는 올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비 100억원 등 모두 2000억원대의 지방채를 추가 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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