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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체육단체 직원들의 경기장 내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았던 여성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6일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을 점거했던 30대 여성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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