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 이남석 소개받은 직후 윤석열과 통화했다

2026.06.10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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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윤석열 거짓말’ 사건 여섯번째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8일 열렸다.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김건희 특검은 윤석열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윤석열은 “특검 기소가 정치적”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증인 신문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특검은 재판 말미에 윤석열을 상대로 신문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증거를 공개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쓰던 차명 휴대폰의 2012년 3~7월 통화(문자) 내역 중 일부다. 대검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받은 직후 윤우진이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와 두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의 변호사 소개 의혹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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