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7483
노컷뉴스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이끈 황인범(페예노르트)을 향해 외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 상대인 멕시코 언론은 경계심을 드러냈고, 소속팀이 있는 네덜란드 언론은 그의 화려한 부활을 집중 조명했다.
13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 유력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은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단연 황인범이 주인공이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황인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쳐낸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칩슛으로 터뜨린 동점골을 두고 "진정으로 환상적인 명품 골"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오현규의 역전골을 도운 패스 역시 "자로 잰 듯한 정확한 크로스"였다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후반전 한국이 보여준 저력은 차기 상대인 멕시코에 보낸 일종의 경고장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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