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스트레스' 덕분에 홈런 쳤다? 이래서 레전드구나…최정 "혼자 자책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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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SSG 랜더스 가 자랑하는 '리빙 레전드' 최정 이 팀의 3연패 탈출을 견인하는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다만 정작 본인은 스스로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6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지난 9~11일 잠실에서 선두 LG 트윈스에 사흘 연속 무릎을 꿇었던 아픔을 대구 주말 3연전 첫날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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