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넘은 한국 … 이번엔 물폭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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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은 다음 날인 13일(한국시간). 대표팀의 숙소와 훈련장이 위치한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는 거센 비가 쏟아졌다. 짧은 시간 동안 내린 폭우로 도로 곳곳이 침수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피해까지 발생했다.
과달라하라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한국의 다음 경기인 멕시코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이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는 19일 오전 10시에도 비가 예보돼 있다. 고지대 적응을 마치고 체코를 제압한 한국은 이제 변덕스러운 날씨라는 또 다른 변수와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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