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0634
서울경제
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2R서 3타 차 단독 2위 중학교 2학년 ‘장타소녀’ 김서아(14)가 처음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
김서아는 12일 일본 효고현 고베의 로코 국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5000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첫날 9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오르며 일본 골프계를 놀라게 했던 그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2위로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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