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먹는 하마’ 된 LCC… 모기업 곳간 축내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144
조선일보
고유가 지속에 항공사 경영난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주력으로 하는 중견 기업 위닉스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은 2024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다. 코스닥 상장사이면서 최근 수년간 3000억원 안팎의 연매출을 꾸준히 올려온 이 회사는 2022년 자금난으로 회생 절차를 밟던 플라이강원 지분 100%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위닉스는 약 1000억원 가까이를 더 투입해 파라타항공을 출범시킨 후, 작년 9월 말 첫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반년도 안 된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이 터지며 고유가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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