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4501
디지털타임스
키움증권에서 입금된 증거금이 제때 반영되지 않아 일부 투자자의 주식이 강제 매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전산상 일시적인 처리 지연으로 반대매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해제 조치와 함께 원상 복구 비용을 배상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키움증권 일부 계좌에서 입금된 증거금이 제때 인식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신용담보비율 140%를 충족하고 있던 일부 투자자의 보유 주식이 장 시작 직후 강제 매도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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