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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과달루페=김용일 기자] 축구대표팀 ‘ 홍명보호 ’의 32강 진출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2000여 붉은 함성이 울려 퍼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BBVA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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