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184
일간스포츠
내셔널리그 홈런 타이틀 홀더 카일 슈와버 (33)가 '30' 고지에 선착했다.
슈와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 와의 원정 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29홈런을 기록하며 MLB 전체 타자 중 이 부문 1위를 지켰던 슈와버는 필라델피아 가 3-4으로 지고 있었던 7회 초 1사 1루에서 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구사한 5구째 96.5마일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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