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수’, 野 ‘탈환’…원구성 핵심 열쇠, 법사위원장 뭐길래

2026.06.2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8662

세계일보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6일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 2+2 회동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장 큰 이유는 법제사법위원장을 어느 당의 몫으로 할 지를 두고 서로 한 치의 양보를 하지 않고 있어서다.

정점식(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정리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국정운영보다 ‘명청(이재명 대통령·정청래 민주당 대표) 대전’ 당권 투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우리 당이 법사위원장직을 가져와야 할 이유가 한층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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