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08834
한겨레
16경기 연속 안타도 이어가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이정후 (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의 안타 행진이 멈출 줄을 모른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안방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몰아쳤다. 시즌 5번째 4안타 경기(5안타 포함)다. 1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3(225타수 75안타)까지 끌어올리면서 MLB 전체 타율 2위까지 올라섰다. 이정후 앞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오토 로페즈 (0.336)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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