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여성 폭행범, 내 아들 같다” 모친이 경찰에 신고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717

동아일보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제기된 남성의 가족이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SNS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후반 남성의 어머니가 전날 온라인에서 공유된 사진을 보고 ‘내 아들과 인상착의가 같다’라며 거주지 근처 경찰서에 자진 신고했다. 폭행 피해 신고를 접수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 중부경찰서는 자진 신고 내용 등을 넘겨받았고, 18일 남성을 불러 본인인지와 사건 경위,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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