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간부들 잇단 보직반납 선언에도…안창호 “반목 머무르지 않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157
한겨레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인권위 간부 6명이 보직반납을 선언한 가운데, 안 위원장이 “반목에 머무르지 않고 성숙한 대화를 하자”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전했다. 사실상 간부들의 보직 반납과 사퇴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셈이다.
1일 인권위 내부망 게시판에는 이날 오전 인권위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조회에서 안창호 위원장이 한 발언 일부가 올라왔다. 게시물을 보면, 안 위원장은 “최근 게시판에 인권위에 대한 걱정의 마음이 담긴 길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위원장인 저부터 마음을 열고 여러분의 진심을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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