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예뻐한 클롭 감독, 日 경기 보다 울컥...월드컵 못 뛴 제자들에 "이것이 축구다, 가슴이 뭉클해"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1/0000083482

포포투

[포포투=김아인]

'명장'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과거 자신이 지도했던 일본인 제자들의 뜨거운 우정에 눈시울을 붉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 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한 일본은 조 2위에 안착하며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튀니지는 2연패로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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