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보러 미국서 왔어요!"...하노이 체육관 뒤덮은 '비욘 더 챌리지'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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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이 행사 보려고 잠시 귀국했어요."
18일 베트남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 앞에서 만난 20살 풍씨는 설레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날 현장은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개최한 팬 소통 행사 '2026 HLE 팬페스트'를 찾은 팬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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