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도 줄었다"…26년 만에 꺾인 상용직, 2030에 충격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8641

한국경제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일자리가 26년5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 2030세대 상용직 감소 폭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크게 나타나면서 청년층의 '질 좋은 일자리'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과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달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1674만명으로 1년 전보다 7000명 줄었다. 상용근로자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 영향권이던 199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상용근로자는 1년 이상 계속 일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업자를 뜻한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은 일자리로, 정규직에 가까운 고용 형태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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