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감사합니다, 얘기는 못해봤고 바디랭귀지로…” 김도영이 화답했다, KBO 역대 가장 아름다운 홈런왕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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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 오스틴 , 감사합니다.”
올 시즌 홈런왕 레이스를 펼치는 LG 트윈스 오스틴 딘(33)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 (23). 열살 터울의 두 사람은 15일 광주 맞대결서 나란히 시즌 20번째 홈런을 쳤다. 오스틴이 1회 선제 솔로포로 장군을 불렀고, 김도영은 6회 추격의 솔로포로 멍군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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