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0168
중앙일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권 도전 여부가 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출마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경쟁 구도 속에 송 의원의 출마가 양자 구도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송 의원은 출마 가능성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국회 토론회에서 “정 대표의 거취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인식’을 표현했는데, 현 지도부와 느낌이 다르다”며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한 말도 했다. 송 의원은 5일에도 “당원과 민심을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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